It's not my place to say/judge. 뭐라고 말하거나/판단할 자격이 없다.
There're two sides to every stroy. 원해 양쪽 얘기를 다 들어봐야 되는 거잖아.
원래 양쪽 얘기를 다 들어봐야 되는 거잖아. 성급히 판단하기 전에 불러서 (왜 그랬는지) 설명해달라고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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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are two sides to every stroy.
Let's bring him in and ask for an explanation before we jump to any conclusions.
There has to be more to the story. 분명 우리가 모르는 부분이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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